일본대표팀의 일원으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참가한 수비수 고마노 유이치(31·주빌로 이와타)가 벨기에 리그에 진출한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마에다의 웨스트햄 이적이 무산된 가운데, 주빌로 이와타 팀동료인 고마노의 벨기에 신트 트로이덴 이적이 결정됐다고 16일 보도했다. 유럽진출을 꿈꿔왔던 고마노는 이달 초 벨기에로 날아가 메디컬 체크를 받았다.
고마노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했지만, 주빌로 이와타 구단 관계자는 "이적 서류 작성에 들어갔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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