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서울 성북동 저택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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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스타들이 집중적으로 주거하는 지역들을 조사하면서 강남과, 반포 서래마을, 이태원과 성북동을 소개했다.
전통적으로 스타가 몰리는 강남, 몇 년 새 각광받은 서래마을과 더불어 이들의 아성을 위협하는 '특구'로서 성북동이 꼽혔다. 차가 없으면 이동이 힘들어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데다, 높은 담장의 주택 구조가 프라이버시 보호에 유리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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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해 배용준이 새 집을 장만하면서 성북동에는 팬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방송이 공개한 배용준의 저택은 외관에서 보기에도 으리으리한 규모를 자랑했으며 높은 담벼락과 곳곳에 설치된 CCTV로 인해 위압감을 받을 만했다. 경비원이 촬영을 제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배용준의 집 앞에서 사진을 찍던 일본인 팬은 "배용준씨 꼭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라며 간절한 소망을 나타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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