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8일 열리는 LG-KCC전에서 KCC의 승리를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8일 오후 7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LG-KCC전 대상 농구토토 매치 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4.02%는 KCC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LG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8.56%로 나타났고, 양 팀간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7.39%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는 KCC 우세(39.28%)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36.39%)예상과 LG 우세(24.31%)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5-35점대 접전(19.86%)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70-80점대 원정팀 KCC 우세(15.60%)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LG는 득점 2위에 이름을 올린 애론 헤인즈가 경기당 평균 26점을 몰아넣으며 활약하고 있으나 지난 10경기에서 단 2승 밖에 추가하지 못하며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며 "KCC도 14일과 15일 SK, 오리온스 등 하위권 팀들에 2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지만 올 시즌 LG와의 상대전적이 3승 1패로 앞서 있어 이번 경기에서 승리가 예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매치 8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18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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