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가 '휴대폰 공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에이핑크는 연습생 시절 데뷔 준비에 집중하기 위해 '음악 프로그램 1위를 하고 신인상을 받으면 휴대폰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휴대폰을 자진 반납했다.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마이마이'로 1위를 했음은 물론, 2011 'MAMA'와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아직 멤버들은 휴대폰이 없는 상태.
이에 대해 에이핑크는 "음악 프로그램 1위도 하고 신인상도 받았는데 휴대폰을 주지 않으셨다. 휴대폰을 갖고 싶다. 가족들과 통화를 하고 싶다. 휴대폰을 달라"며 애교 섞인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언젠가 주시겠지'하고 포기하는 마음도 있다"고 덧붙여 주변을 폭소케 했다.
에이핑크는 '마이마이'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이달 중순 '마이마이' 활동을 마무리 하고 신곡 작업에 몰입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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