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나르샤, 미료, 보람, 소연 등 걸그룹 멤버들이 왕실의 부활에 세자빈이 되고자 경합을 벌였다.
18일 KBS에 따르면 설을 맞아 특집으로 꾸며지는 '세자빈 프로젝트-왕실의 부활'이 오는 23일 오후 7시 20분에 2TV를 통해 전파를 탄다.
'세자빈 프로젝트'는 조선시대 세자빈 간택을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으로 세자빈이 되고자 애쓰며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이 방송될 예정이다.
16살의 최연소 세자빈 후보부터 32살의 연장자 세자빈 후보까지 12명의 여자 아이돌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들의 사랑을 받을 세자역할이 아직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수근, 김대희, 김준호, 허준, 박영진 5인방이 내관으로 호흡을 맞춘다. 바보 컨셉트의 내관과 욕심 많은 내관, 포청천으로 빙의된 내관까지 개성 넘치는 내관 5인방의 모습 또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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