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이 2011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모은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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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50만명이 참가한 팬 투표 방식으로 선정된 '올해의 팀'은 18일(한국시각) 유럽축구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됐다. 2010~201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한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베스트11의 절반에 가까운 5명이나 포함됐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 3명까지 스페인 팀에서만 8명이 선발됐다.
투톱에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선발됐고, 아르연 로번(바이에른 뮌헨)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이상 바르셀로나), 가레스 베일(토트넘)이 뽑혔다. 수비라인에는 다니 알베스와 헤라르드 피케(이상 바르셀로나), 티아구 실바(AC밀란), 마르셀로(레알 마드리드)가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는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가 자리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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