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단기 임대 신분이다. 하지만 선수만 원한다면 완전 영입까지 고려할 생각이다.
애스턴 빌라의 알렉스 맥리쉬 감독이 로비 킨(32)의 맹활약에 한껏 신이 났다.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을 애스턴 빌라로 단기 임대된 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발 복귀전에서 훨훨 날았다. 킨은 22일(한국시각)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애스털 빌라의 3대2 역전승을 이끌었다.
지난 15일 에버턴과의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EPL 복귀전을 치른 킨은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맥리쉬 감독의 믿음에 보답이라도 하듯 2골을 작력하며 득점력 부족으로 고생하던 애스턴 빌라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 올랐다.
경기후 맥리쉬 감독은 영국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킨은 대단한 활약을 보였다. 그가 득점하는 것을 보는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니다. 두 골 모두 환상적이었다"며 킨을 칭찬했다. 이어 완전 영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만약 킨이 EPL로 돌아올 생각이 있다면 환영할 것이다. 그건 그의 선택에 달려 있다."
토트넘, 리버풀, 웨스트햄 등에서 뛰며 EPL에 잔뼈가 굵은 킨이 약 6개월여의 공백에도 EPL에서 여전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한 셈이다.
지난해 8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갤럭시로 이적한 킨은 최근 MLS의 휴식기를 맞아 2개월 단기 임대로 EPL에 복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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