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터밀란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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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스네이더르(27)가 끊임없이 불거져나오는 이적설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23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지 더선은 프리미어리그 1-2위 맨시티와 맨유의 영입 공세 속에 주목받고 있는 스네이더르가 인터밀란 잔류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스네이더르는 인터뷰에서 "컨디션도 좋고 기분도 좋다. 나는 인터밀란에 계속 머물 것이다" "1월 이적 시장이 끝나려면 얼마나 남았나? 일주일? 나는 여기(인터밀란) 계속 있을 것이다"는 말로 쏟아지는 잉글랜드행 루머를 부정했다. 스네이더르와 인터밀란의 계약은 2015년 6월 만료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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