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파크레인저스(QPR)가 AC밀란의 왼쪽 윙백 타예 타이워의 임대영입에 성공했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QPR이 이번시즌 끝까지 타이워를 임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서 나이지리아 대표팀 선수로 국내팬들에게 잘 알려진 타이워는 수비보강을 원하는 첼시, 맨유, 리버풀 등의 러브콜을 받았다.
타이워는 마크 휴즈 신임 감독의 첫번째 영입이다. 휴즈 감독은 타이워 외에 첼시의 알렉스, 맨시티의 네덤 오누오하 등을 추가로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QPR의 주장 조이 바튼은 트위터를 통해 "타이워 영입은 좋은 소식이다. 그가 좋은 성적을 거두길 희망한다"며 타이워의 영입을 반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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