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테우스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
대구는 25일 마테우스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1m86, 88㎏의 마테우스는 지난 시즌 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구단 측은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완전 영입을 결정했다"며 "올 시즌 지넬손, 레안드리뉴와 함께 '삼바축구'를 이끌 주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테우스는 "지난 시즌에는 한국에서 처음 뛰다 보니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K-리그 스타일을 어느 정도 익힌 만큼 올해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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