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이 FA컵 16강에 올랐다.
볼턴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리복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스완지시티와의 2011~2012시즌 잉글랜드 FA컵 32강전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전반 43분 무어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볼턴은 전반 인저리타임 프래틀리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데 이어 후반 11분 이글스가 역전포를 터트렸다.
볼턴은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상승곡선을 그렸다. 스완지시티전의 치욕도 털어냈다. 볼턴은 지난해 10월 스완지시티 원정에서 1대3으로 완패했다.
22일 리버풀을 3대1로 물리치는 이변으로 강등권(18~20위)에서 탈출한 볼턴은 다음달 2일 아스널과 정규리그 23라운드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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