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이 27일 서울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복지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인 '작은나눔 큰사랑'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작은나눔 큰사랑'은 1차적인 시설 지원이나 물품 후원을 넘어 사회복지서비스의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는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 고유의 사회복지 사업이다. 또 복지관련 기관의 실무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실무진을 위한 교육과 사회복지학 교수진의 사업자문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취학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의 학교생활적응을 위한 교육지원프로그램인 '다문화가족의 꿈꾸는 무지개스쿨' 등 총 28개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 올해는 접수된 프로그램은 총 655건, 지원금은 3억 800만원에 이른다. '작은나눔 큰사랑'은 지난 1991년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 1797건의 프로그램에 374억원을 지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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