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 A 노바라의 일본인 공격수 모리모토 다카유키(24)가 키에보 베로나로 임대됐다. 일본언론에 따르면 노바라와 키에보 베로나 양 구단은 이번 여름까지 모리모토의 임대에 합의했으며, 메디컬 체크가 끝나는대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키에보 베로나는 31일 현재 세리에 A 20개 팀 중 11위에 랭크돼 있다. 이번 시즌 20경기에서 16골에 그칠 정도로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여름 카타니아에서 노바로 이적한 모리모토는 최근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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