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배구 스타 장윤창 전 배구협회 이사의 아들인 장민국이 1라운드에서 전주 KCC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해 우승팀으로 1라운드 마지막인 10순위를 얻은 KCC 허 재 감독은 장민국의 이름을 호명했다. 연세대 출신의 장민국은 신장 198.6cm로 파워 포워드로 대학리그에서 맹활약했다. 장민국은 "내년에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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