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싸움이 안개속으로 빠져들었다.
Advertisement
1일(한국시각) 정규리그 23라운드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리그 2위 맨유는 스토크시티를 2대0으로 완파한 반면 리그 1위 맨시티는 에버턴에 0대1로 덜미를 잡혔다.
맨유와 맨시티는 나란히 17승3무3패(승점 54)를 기록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골득실차에서 앞서 리그 선두를 지켜냈다.
Advertisement
분위기는 맨유가 앞선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했다. 반대로 리그 3연승을 달리던 맨시티는 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아이러니하다. 맨유는 부상병동이다. 무려 13명이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그러나 맨시티는 부상자가 단 한명도 없다. 그럼에도 맨유는 그동안 선두권에서 뒤쳐지지 않았다. 이제 맨유에는 부상자들이 속속 돌아온다. 이미 퍼디낸드가 스토크시티전에 돌아와 건재함을 과시했다. 또 영, 안데르손, 클레버리 등도 그라운드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맨유가 시즌 막판까지 우승의 꿈을 버리지 않는 이유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