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이 독일 진출 1년 만에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1일(한국시각) 볼프스부르크로부터 구자철을 6개월 간 임대했다고 발표했다. 구자철은 2011~2012시즌 남은 기간 동안 아우크스부르크 소속으로 뛰게 된 것이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번 시즌 창단 후 처음으로 1부 리그에 올랐으며, 1일 현재 3승7무9패 승점 16으로 분데스리가 18개 팀 중 17위에 머물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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