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친근하게 대해줘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롯데 새 용병 투수 쉐인 유먼이 사이판 캠프에 합류했다. 유먼은 1일 전지훈련이 펼쳐지고 있는 사이판 마리아나구장에서 선수단과 첫 인사를 나누며 롯데 선수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유먼은 새로운 팀에 처음 합류한 소감에 대해 "코치, 프런트, 선수 모두 성격이 좋은 것 같다. 처음 버스에서 인사를 나눴는데 홍성흔, 조성환이 농담도 던지고 말을 걸어줘 친근한 느낌이었다"며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조성환이 선물로 준 글러브도 너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대만에서 활약했던 유먼은 이미 아시아리그를 경험했다. 한국 프로야구와 대만 프로야구의 차이에 대해서는 "대만은 모든 생활에 엄격한 면이 있었다. 그런데 한국은 선수들이 편하게 운동하게끔 도와주는 것 같다"며 "구단의 배려가 느껴진다. 운영적인 면에서 세련됐고 잘 정비되어 있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