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아시아최고 클럽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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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역사통계재단(IFFHS)은 3일(한국시각) 1위부터 400위까지의 세계클럽랭킹을 발표했다. 2011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아쉽게 놓쳤던 전북은 46위에 올라 아시아 최고 순위에 올랐다. 수원은 47위로 뒤를 이었다. 상위 50위 안에 든 아시아팀은 전북과 수원이 유일하다. K-리그 팀들은 골고루 400위 안에 포진했다. 서울은 107위, 포항이 243위를 기록했다. 울산은 283위, 성남은 285위, 제주가 342위로 뒤를 이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알 사드(카타르)는 89위를 차지했다. 일본 J-리그에서는 나고야 124위 등 8개팀이 4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은 2개팀을 올리는데 그쳤다.
1위는 바르셀로나가 차지했다. 바르셀로나는 359점을 받아 레알 마드리드(302점)를 57점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3위는 아르헨티나의 벨레스 사르스필드의 몫이었다. 맨유는 4위, 맨시티는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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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뛰고 있는 아스날은 공동 22위에 올랐고 박주호의 소속팀 FC바젤은 53위에 올랐다. 기성용과 차두리가 뛰는 셀틱은 39위를 기록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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