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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내가 바로 '변신의 여왕'

by 박종권 기자
김정화가 드라마 '광개토태왕'에서 변신의 여왕다운 면모를 선보였다.사진제공=4HI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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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정화가 '변신의 여왕'의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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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광개토태왕'에서 말갈족 공주이자 여전사인 설지 역을 열연 중인 김정화가 변화무쌍한 컨셉트 사진들을 공개했다. 김정화는 말갈족 전통의상은 물론 다양한 잠복 의상들로 각각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때마다 새로운 매력과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극 중 김정화는 호위무사 역할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장을 여러차례 했다.

시청자들은 '변화무쌍한 설지를 보는 게 또 다른 즐거움이다', '당당하고 영리한 여전사 설지는 같은 여자입장에서도 멋진 캐릭터다' 등의 호평을 보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빼어난 미모가 대조되는 매력이 시청자의 호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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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는 드라마에서 '초원의 타고난 여전사' 설지로 남자 못지 않은 강인한 기개와 카리스마로 적을 압도하며 놀라운 무예실력과 화려한 칼 솜씨를 선보이는 캐릭터다. 강인하고 매서운 눈빛연기로 시청자의 호평을 얻고 있다. 게다가 담덕(이태곤)을 연모하지만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깊은 사랑을 간직하는 슬픈 여인의 모습까지 선보여 더욱 애틋한 매력을 풍긴다.

김정화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정화의 설지 역은 전쟁터의 남자들 무리 가운데서 더욱 빛나는 여전사 역할이다. 설지의 강인하고 당당한 모습, 영리함에 남성 시청자는 물론 여성 시청자도 많은 응원을 보내줘 영하의 추운 촬영 속에서도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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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화는 MBC 자원봉사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의 MC로 매주 따뜻한 사랑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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