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하정우 주연의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이하 범죄와의 전쟁)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개봉한 '범죄와의 전쟁'은 15만 880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범죄와의 전쟁'은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된 1990년대 부산의 넘버원이 되고자 하는 '나쁜 놈'들이 벌이는 한판 승부를 다룬 영화.
한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부러진 화살'은 이날 6만 96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3위는 5만 4243명의 '댄싱퀸'이 차지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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