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3위 자리에 복귀했다.
KEPCO는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NH 농협 V-리그 드림식스와의 경기에서 3대0(25-23, 25-22, 25-22)으로 승리했다. 해결사는 안젤코였다. 고비때마다 큰 공격 한 방씩을 성공시키며 승리의 기운을 이어갔다. 안젤코는 양팀 합쳐 최다인 27점을 올렸다. 박준범도 거들었다. 왼쪽 무릎을 다친 서재덕을 대신해 레프트로 나선 박준범은 12점을 올렸다.
16승9패(승점 46)를 기록한 KEPCO는 현대캐피탈을 1점 차로 밀어내고 3위에 올라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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