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비야스-보아스 첼시 감독(35)이 위기설을 부정했다.
영국 언론은 프랭크 램파드 등 노장 선수들의 처우문제로 첼시 구단 내에 분열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스페셜 원' 조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복귀설마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보아스 감독이 첼시는 변혁의 시기이며,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보아스 감독은 "목표에 달성하지 못했을때 부정적 여론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2개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첼시는 변화의 시기에 있지만, 우리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4위에 내려갈 것 같지 않고, 우승하는 것이 비현실적인 목표가 아니라고 선수들에게 얘기했다"고 말했다.
첼시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경질하고 보아스 감독에 천문학적 위약금을 주고 영입했지만, 기대만큼의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첼시는 올시즌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위에 올랐다. 보아스 감독의 색깔을 입히기엔 시간과 자원이 부족하다는 동정론과 첼시의 노장 선수들을 휘어잡기에는 장악력이 부족하다는 부정적인 평가 속에 보아스 감독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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