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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오만석, 촬영팀 위해 야식차 직접 섭외..맏형 노릇 '톡톡'

by 김명은 기자
사진제공=KBS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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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이 추위에 고생하는 촬영 스태프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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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온도 영하 20도를 넘나들며 눈발까지 날리던 지난 3일 오만석은 KBS2 수목극 '난폭한 로맨스' 촬영장소인 파주 세트장으로 떡볶이, 순대, 어묵, 만두 등 푸짐한 음식을 실은 야식차를 보내왔다. 추운 날씨와 빡빡한 일정 탓에 따뜻한 간식은 엄두도 내지 못하던 스태프와 배우들은 따뜻한 어묵 국물로 몸을 녹이며 잠시나마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난폭한 로맨스' 속 진동수 캐릭터처럼 실제 촬영장에서도 오만석은 맏형 노릇을 톡톡히 하며 후배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챙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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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무열(이동욱)을 공격하는 스토커의 정체가 베일에 감춰진 채 무열의 옛연인 종희(제시카)에게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면서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난폭한 로맨스'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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