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테베스(맨시티)가 친정팀 코린티안스의 품에 다시 안길까.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코린티안스가 1월이적시장에서 맨시티를 떠나지 못한 테베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테베스는 파리생제르맹과 AC밀란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1월 이적시장은 문이 닫혔고 결국 맨시티에 잔류했다. 유럽내 이적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남미로의 이적은 여전히 가능하다. 코린티안스는 새시즌에 대비해 테베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테베스는 보카주니어스를 떠나 코린티안스에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바 있다. 테베스 역시 코린티안스로 이적에 거부감이 없다.
문제는 역시 몸값이다. 맨시티는 2500만파운드(약 442억원)의 몸값을 원하고 있다. 맨시티는 테베스를 25인 로스터에 포함시키며 헐값으로 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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