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탱크' 박지성(31)이 맨유 유니폼을 입고 통산 200경기에 출전했다.
박지성은 6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벌어진 2011~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조커로 투입됐다.
박지성은 이번 출전으로 지난 2005년 7월 맨유 입단 이후 8년 만에 200번째 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박지성은 이날 후반 39분 웰벡을 대신해 교체 투입,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후반 추가시간까지 포함해 총 10분 정도 뛰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이번 시즌까지 총 7시즌 동안 총 27골-26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3골-6도움을 기록 중이다.
박지성은 입단 후 첫 시즌에 가장 많은 45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20경기, 18경기, 40경기, 26경기, 28경기, 23경기에 출전했다. 한 시즌 가장 많은 8골은 지난 시즌에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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