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는 올림픽 대표팀이 사우디와의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조별리그 A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사우디 담맘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은 김현성을 원톱, 백성동을 처진 스트라이커로 썼다. 사우디는 중거리 슈팅을 노리고 한국은 완벽한 찬스를 만들고자 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앞서 열린 오만-카타르전에서 양팀이 2대2로 비기는 바람에 홍명보호는 한시름 놓게 됐지만 사우디전 결과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최근 11경기 연속 무패행진(8승3무)을 기록 중이다. 런던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은 A, B,C 각 조 1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2위 세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승자가 아프리카 세네갈과 또 한번의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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