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의 일본인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23)가 독일 축구전문지 키카가 5일 선정한 1월 유럽축구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가가와 외에 리오넬 메시(25·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레알 마드리드) 등이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가가와는 지난달 28일 호펜하임전에서 1년 4개월 만에 한 경기 두 골을 터트렸다. 이번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은 가가와는 득점 공동 14위에 올라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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