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J-리그 반포레 고후에서 네덜란드 리그 비테세로 이적한 일본 대표팀 공격수 마이크 하베나르(25)가 무대를 옮긴 후 첫 선발 출전해 처음으로 도움을 기록했다.
5일 브레다전에 선발로 나선 하프나는 전반 19분 니키 호프스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문전에서 하프나가 떨궈준 공을 후방에서 뛰어들어 온 호프스가 왼발로 마무리했다. 하프나는 후반 36분 교체됐다.
브레다를 1대0으로 제압한 비테세는 네덜란드 리그 18개 팀 중 7위에 자리했다. 하베나르는 지난달 28일 에인트호벤전에서 헤딩으로 네덜란드 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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