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서울)이 사우디아라비아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다.
7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 감독은 6일(한국시간) 사우디 담맘에서 벌어지는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사우디와의 원정 경기에 김현성을 원톱, 백성동(주빌로 이와타)을 섀도 스트라이커로 출격시킨다. 김보경(세레소 오사카)과 서정진(전북)이 좌우 날개에 포진하는 가운데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한국영(쇼난)과 박종우(부산)가 선다. 수비라인에는 김영권(오미야)과 홍정호(제주)가 중앙 수비, 황도연(대전)과 오재석(강원)이 좌우 윙백으로 출전한다. 골문은 이범영(부산)이 지킨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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