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승우가 오는 14일 뮤지컬 '닥터 지바고' 첫 무대에 선다. 주인공 '유리 지바고' 역.
당초 이 역할엔 주지훈이 캐스팅됐으나 연습 과정에서 성대결절로 하차하는 바람에 조승우가 급거 발탁됐다.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원작 소설과 오마 샤리프의 영화로 유명한 '닥터 지바고'는 러시아 혁명기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다. 지난달 27일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했으나 초반 관객과 평단의 반응은 썩 좋지 않은 편이다. 국내 뮤지컬계의 최고 '흥행 보증수표' 조승우가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