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히트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동부 컨퍼런스 2위 자리도 지켰다.
마이애미는 8일(한국시간) 열린 2011-2012 NBA 정규시즌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서 107대91로 이겼다. 르브론 제임스(24득점-5리바운드-6어시스트), 드웨인 웨이드(26득점-4리바운드-6어시스트)
, 크리스 보쉬(15득점-9리바운드) 등을 앞세워 클리블랜드를 몰아붙였다.
마이애미는 1쿼터에만 11득점을 한 제임스와 웨이드의 활약으로 전반을 54-48로 앞섰다. 클리블랜드는 앤트완 제이미슨(25득점-9리바운드)을 중심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3쿼터에서는 양팀이 24-24로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4쿼터에 마이애미는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3연승의 세크라멘토 킹스를 86대84로 눌렀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유타 재즈에 104대99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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