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와 한국메세나협의회가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메리츠 아츠봉사단 2기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경기과학고 'FORTE'의 'Flying Petals'를 시작으로 연세대 'Yayan', 이화여대 '실로암 만돌린', 중앙대 '브로드웨이', 카이스트 '카인스트 오케스트라', 한양사대부고의 '에벨에셀합창단'등의 무대로 꾸며진다. 아카펠라그룹 '메리트리'와 연세대 'Yayan'의 협연과 뮤지컬배우 '양준모'와 중앙대 'Broadway'의 협연 협연 무대도 준비됐다.
축하공연은 지휘자 박지운이 이끄는 인씨엠오케스트라와 메조소프라노 '김민아', 뮤지컬배우 '양준모',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와 메리츠 아츠봉사단 1기로 활동했던 서울국제고 '벨아르떼'가 함께한다.
'메리츠 아츠봉사단'은 활동 경력이 3년 이상 되는 전국의 고등학교ㆍ대학교 예술동아리 중 재능과 열정이 탁월한 6개 팀을 선발. 전 팀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동아리 운영금 후원, 해당 분야 전문 아티스트에게 교육 받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 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찾아가 '재능나눔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 기획 및 공연비를 지원하고, 학생들이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어 아동들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공연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총 2억원 상당의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발된 '아츠봉사단 2기' 111명은 지난 7월 발대식을 갖고, 2011년 한 해 동안 메리츠 아츠봉사단 2기로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찾아가 재능 나눔 공연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그리고 이번 페스티벌에 성내지역아동센터, 궁동종합사회복지관, 믿음소망사랑지역아동센터 등 문화소외계층10개 단체를 초대해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며 '메리츠 아츠봉사단 2기'의 활동을 대미를 장식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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