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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차두리 결장, 셀틱 하츠에 4대0 대승

by 하성룡 기자
기성용.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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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의 '기-차 듀오' 기성용과 차두리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셀틱은 리그 13연승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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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은 9일(한국시각) 타인캐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츠와의 원정경기에서 4대0 대승을 거뒀다. 셀틱은 부상에서 복귀한 뒤 4경기 연속골을 넣은 주장 스콧 브라운의 선제골, 완야마, 레들리, 후퍼의 연속골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셀틱은 승점 62(20승2무3패)를 기록하며 2위 레인저스(승점 58)과의 승점차를 4로 벌렸다.

허벅지 부상으로 지난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던 기성용은 두 경기만에 스쿼드에 복귀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출전을 기다렸다. 휴식을 취한 차두리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다시 올리며 경기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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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셀틱의 초반 대량 득점으로 경기가 일방적으로 진행된 탓에 기성용과 차두리는 그라운드를 밟을 기회를 놓쳤다. 닐 레넌 셀틱 감독은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와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출격시켰다.

기성용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출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부상에서 회복됐음을 알렸다. 반면 차두리는 2경기 연속 아담 매튜스에게 자리를 내줘 치열한 주전경쟁을 펼쳐야 할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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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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