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의 '기-차 듀오' 기성용과 차두리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셀틱은 리그 13연승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셀틱은 9일(한국시각) 타인캐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츠와의 원정경기에서 4대0 대승을 거뒀다. 셀틱은 부상에서 복귀한 뒤 4경기 연속골을 넣은 주장 스콧 브라운의 선제골, 완야마, 레들리, 후퍼의 연속골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셀틱은 승점 62(20승2무3패)를 기록하며 2위 레인저스(승점 58)과의 승점차를 4로 벌렸다.
허벅지 부상으로 지난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던 기성용은 두 경기만에 스쿼드에 복귀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출전을 기다렸다. 휴식을 취한 차두리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다시 올리며 경기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그러나 셀틱의 초반 대량 득점으로 경기가 일방적으로 진행된 탓에 기성용과 차두리는 그라운드를 밟을 기회를 놓쳤다. 닐 레넌 셀틱 감독은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와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출격시켰다.
기성용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출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부상에서 회복됐음을 알렸다. 반면 차두리는 2경기 연속 아담 매튜스에게 자리를 내줘 치열한 주전경쟁을 펼쳐야 할 상황이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