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다케시 전 일본대표팀 감독이 지휘하는 중국 수퍼리그 항저우 그린타운이 10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벌어진 J-리그 시미즈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45분씩 3쿼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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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쿼터 10분 선제골을 내준 항저우는 이후 11분 동안 3골을 쏟아내며 전세를 뒤집었다. 항저우는 8일부터 시즈오카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항저우는 25일까지 시즈오카에 머물며, 교토상가FC, 주빌로 이와타, 오미야와 연습경기를 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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