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빌라-맨시티(12경기)전에서는 선두 맨시티의 승리가 예상됐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은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축구팬 대부분(77.36%)이 EPL의 선두 맨시티가 애스턴빌라와의 원정경기에서 완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 팀 무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16.17%로 집계됐고, 애스턴빌라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6.47%에 불과했다. 잠시 주춤했던 맨시티는 4일 풀럼에 3골차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가 회복됐다. 애스턴빌라는 최근 1무2패를 기록하며 13위에 올라있다. 객관적인 전력상 우세를 점하고 있는 맨시티의 승리가 예상됐다.
박지성이 속한 맨유는 리버풀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76.05%)할 것으로 예상됐다. 맨유는 리버풀과의 3차례 맞대결에서 1무2패로 밀렸다. 올 시즌 홈에서 단 2패만을 기록한 맨유가 이번 홈경기에서는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선덜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55.22%)할 것으로 전망됐다. 선덜랜드는 마틴 오닐 감독 부임이후 한 번도 지지 않으며 물오른 경기력을 보이고 있지만, 로빈 판 페르시가 버티는 아스널을 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번 맞대결에서 박주영과 지동원의 출전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6연승을 달리는 선두 레알마드리드가 레반테를 상대로 압승을 거둘 것(93.71%)로 예상됐다. 레반테는 최근 6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4위까지 떨어졌다. 프리메라리가의 또 다른 강호 바르셀로나는 오사수나를 원정에서 승리(85.15%)해 무패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게임은 11일 오후 9시 35분 발매가 마감되며, 결과는 모든 경기가 종료된 13일에 발표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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