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의 일본대표팀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26)가 시즌 5호골을 기록했다. 오카자키는 11일 헤르타 베를린전 전반 32분 헤딩골을 터트렸다. 2-0으로 앞선 가운데 터진 쐐기골이었다. 마르틴 하르니크(오스트리아)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슈투트가르트는 5대0 대승을 거뒀다.
지난달 21일 샬케04전에 이어 3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오카자키는 5골로 득점 공동 19위에 랭크됐다.
한편, 지난달 J-리그 니가타에서 슈투트가르트로 임대 이적한 사카이 고토쿠(21)는 이날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일본인 선수로는 16번째 분데스리가 데뷔였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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