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3일 오후 5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지는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우리은행-신한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29회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70.15%가 원정팀 신한은행의 완승을 전망했다고 밝혔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는 18.23%로 집계됐고, 나머지 11.61%는 홈팀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
전반전에서도 절반이 넘는 57.79%가 신한은행의 리드를 예상했고, 우리은행 리드(22.37%)와 5점이내 박빙승부(19.79%)가 뒤를 이었다.
전반(1+2쿼터) 득점대의 경우 30-35점대 신한은행 리드가 15.25%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60-70점대 신한은행 승리가 22.56%로 최다를 기록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대다수 국내 농구팬들은 여자농구의 최강자 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을 10점차 이상으로 누를 것으로 나타났다"며 "신한은행의 경우 전반보다 후반에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각 팀의 특성을 고려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29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3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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