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주인공은 엄마였지만 스포트라이트는 딸에게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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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온 지 7개월 된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의 막내 딸 하퍼가 전세계 네티즌의 눈을 사로잡았다.
13일(한국시각) 열린 '뉴욕 패션 위크'에 디자이너로 참여한 엄마 빅토리아 베컴을 응원하기 위해 소호 거리를 찾았다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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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품에 안긴 하퍼는 눈이 부신 듯 눈을 감았다가,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혀를 깜찍하게 내밀며 '슈퍼 커플'의 딸답게 자연스런 표정을 연출했다.
이날 하퍼의 모습이 언론과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알려지면서 지구촌 네티즌들은 '정말 포토제닉하다' '톰 크루즈의 딸 수리를 잇는 슈퍼 베이비'라며 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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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부부는 세 아들 브루클린(12), 로미오(9), 크루즈(7)와 지난해 7월 태어난 딸 하퍼를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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