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 패션녀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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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온 몸을 꽁꽁 얼게 만드는 강추위에도 오직 한 뼘 패션을 고집하는 일명, 한 뼘 패션녀 전혜슬씨가 출연한다.
영하 20도 대설주의보가 내린 날에도 한 뼘 패션으로 서울 한복판을 활보하는 화성인의 한 뼘 패션의 실체는 바로 비키니 스타일과 가터벨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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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내내 고수하는 한 뼘 패션에도 화성인만의 스타일 비법이 있다. 긴 옷도 무조건 짧게 리폼해서 만들어 입고, 여름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반 뼘 패션을 입는다.
화장은 2시간이지만 옷 입는 데는 딱 2분이면 충분하고 전라도 광주 클럽을 모두 섭렵하고 오로지 좀 더 넓은 곳에서 놀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이 화성인은 신나게 놀다가 얼떨결에 캐스팅 돼 돈까지 벌게 된 스토리와 한 뼘 패션에 잘 어울리는 명품 복근의 비결을 공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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