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새롭게 선보이는 '1박2일'의 최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14일 KBS 예능국은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의 멤버로 김승우, 엄태웅, 이수근, 차태현, 성시경, 김종민, 주원 등 7명을 확정 발표했다.
당초 제작진이 6~7명의 멤버가 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이날 출연자 명단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바로 배우 차태현. 나머지 멤버들은 그간 언론을 통해 조금씩 이름이 거론됐지만 차태현의 출연 소식은 이날 깜짝 이벤트에 가까웠다.
차태현의 출연 소식에 무엇보다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시하고 있다. 평소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능청스러운 캐릭터를 소화한 점에 미뤄볼 때 '1박2일'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전문 예능인이 아니지만 뛰어난 예능감을 갖추고 있는 데다 리얼 버라이어티에 잘 어울리는 성격으로 보인다는 게 대체적인 반응이다. 차태현 측은 제작진으로부터 최근에야 섭외 요청을 받고 뒤늦게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박2일' 출연으로 평소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가수 김종국과 선의의 경쟁도 볼 만한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국이 출연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1박2일'과 방영 때가 일부 겹치기 때문. 차태현이 과연 '1박2일'에서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기대에 기대에 부응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후속 '1박2일'의 첫 촬영은 오는 24일, 25일 이틀간 진행된다. 제작진은 촬영 장소와 컨셉트를 철저히 비밀에 부쳤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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