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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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은 자신의 생일이었던 15일에 "우와~ 팬들이 촬영장으로 보내주신 케이크와 편지. 선물은 아직 못 뜯어봐서 나중에 올릴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꽃님이 케이크"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팬들이 진세연만을 위해 만들어 보낸 케이크는 스물살을 뜻하는 숫자 20과 진세연을 닮은 설탕인형, 영문이니셜 등으로 장식돼 있다. 진세연도 그 케이크 앞에서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인증샷'을 남겼다.
팬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케이크를 받았네요. 아까워서 어떻게 먹나" "드라마 재밌게 잘 보고 있다. 늘 응원하겠다" "드디어 스무살이 됐네요.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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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극 '내딸 꽃님이'에 출연 중인 진세연은 이날 촬영장에서도 제작진의 깜짝 생일 선물을 받은 후 얼굴에 케이크 크림을 묻힌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 "우리 꽃님이 스태프 분들 정말정말 감동이었고 고마워요"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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