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다시 부상자가 나왔다. 이번엔 최근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였던 윙어 발렌시아다.
Advertisement
에콰도르 국가대표인 발렌시아는 17일(한국시각) 아약스(네덜란드)와의 유로파리그 32강 원정 1차전에 교체 출전했다가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다쳤다. 퍼거슨 맨유 감독은 맨유 홈페이지를 통해 "발렌시아는 4주 정도 결장할 것 같다"면서 "우리는 나니와 영이 부상에서 회복돼 돌아오면서 강해졌다. 하지만 오늘 발렌시아가 다친 것은 우리에게 타격이다"고 말했다. 발렌시아는 지난 1월 '맨유 이달의 선수'로 뽑힐 정도로 맹활약했었다.
맨유는 이날 아약스를 2대0으로 물리쳤다. 교체 선수 명단에 올랐던 박지성은 출전하지 않았다. 발렌시아가 다치면서 오른쪽 측면 미드필드에 나니가 주로 선발 기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지성은 최근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 박지성에게 좀더 많은 출전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4."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