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는 17일 아이슬란드와의 친선경기(25일·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 나설 대표팀 25명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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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자케로니 일본 감독(이탈리아)은 25명 전원을 J-리그 선수로 채웠다. 아이슬란드전을 선수 개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무대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던 자케로니 감독은 예고한 대로 새얼굴이 대거 발탁됐다.
J2-리그 교토상가FC의 18세 공격수 구보를 비롯해 5명이 처음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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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한 빗셀 고베 공격수 오쿠보도 자케로니 감독 체제가 들어선 후 처음으로 호출을 받았다. 자케로니 감독은 '젊은 유망주들에게 대표팀을 경험하게 하고 싶었다. 현재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본은 29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우즈베키스탄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25일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축구협회는 지난달 아스널에서 볼턴으로 임대 이적한 공격수 미야이치를 소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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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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