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축구전문지 키커는 16일 호펜하임이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우사미 다카시(20)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 감바 오사카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한 우사미는 이번 시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감바 오사카에 6월 계약이 끝나는 우사미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우사미는 J-리그에 복귀하지 않고 유럽리그에서 계속 뛰겠다는 뜻을 나타낸 바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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