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투수 오카지마 히데키(37)가 뉴욕 양키스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이 파기됐다.
뉴욕 양키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신체 검사 결과 오카지마 히데키의 왼쪽 어깨에 이상이 발견되어 마이너 계약을 파기한다"고 통보했다.
오카지마는 지난해 5월 보스턴 레스삭스 방출 후 FA 자격으로 영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스프링캠프에 초청됐지만 지난 16일 검사 결과 어깨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오카지마는 미국에 남겼다는 뜻을 고수하며 메이저리그의 타 구단과 협상 할 뜻을 밝혔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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