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주말 예능 프로그램들의 방송에 차질이 계속되고 있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18일에 방송되는 '무한도전'과 '우리 결혼했어요'는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됐다. MBC 노조가 지난 달 30일에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 이후 3주째 결방이다. 반면, 그간 파업의 여파에서 빗겨나 있었던 '세바퀴'는 정상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무한도전'과 '우리 결혼했어요'의 팬들은 "파업이 잘 마무리되서 빨리 우결 커플들을 다시 보고 싶다" "하하와 홍철의 대결은 어떻게 됐는지 후반부가 너무 궁금하다" "토요일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진한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일요 예능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일밤-룰루랄라' 코너는 지난 2주간 결방했지만 18일 정상 편성돼 최종회를 내보낸다. 지난 주에 13라운드 최종 경연을 마치고 시즌1을 마무리한 '나는 가수다'는 이날 '나는 가수다 스페셜-310일의 여정' 편을 통해 시즌1을 총결산하는 내용을 방송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