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더 로맨틱'의 출연자 이유림씨가 눈에 띄는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한 '더 로맥틱'에서 이유림씨는 귀여운 마스크와 동그란 눈, 하얀 치아와 함께 긴 머리로 뭇 남심을 흔들었다. 2NE1 산다라박을 연상시킨다는 의견도 등장했다.
그는 첫방송에서 기타를 메고 나타나 시선을 잡아 끌었으며 훈남 출연자인 서일영과의 비행기 안에서의 두근두근한 첫 만남에서는 헤드폰을 낀 모습이 부각돼 '헤드폰녀'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두번째 방송에서는 매일 밤 12시 펼쳐지는 '미드나잇'을 통해 일반인 훈남 훈녀 출연자 10명 중 일부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해군 특수부대(UDT) 출신 훈남 사업가(서일영), 국내 유명 병원의 레지던트(김진서), 외국계 증권회사 근무자(권종익), 작사가(남민설), S그룹 신입사원(임은지) 등의 신상이 공개된 것. 하지만 이유림씨에 대한 것은 나이 밖에 공개되지 않아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그는 크리스마스 이브 두 번째 데이트를 앞두고 펼쳐진 '크리스마스 날 내 남자친구에게 입혀주고 싶은 옷' 취향 셔플에서 지난 1회 첫만남 셔플과 마찬가지로 서일영과 취향이 일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안구정화 훈남 훈녀와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의 풍광에 보는 내내 두근두근 설??? 짝의 업그레이드 판", "죽은 연애세포가 마구마구 재생하는 듯 하다", "서일영-이유림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잘 됐으면 좋겠다", "분량을 좀 더 늘려달라. 감질 맛 난다" 등 호평이 빗발쳤다.
한편 '더로맨틱'은 일반인 청춘남녀가 9박 10일간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 서로를 알아가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1박2일'의 이명한 PD가 프로그램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더 로맨틱'은 지난 18일 방송 2주만에 평균 시청률 1.1%(이하 AGB닐슨), 분당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2회 만에 시청률 1%를 돌파,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에 대한 신선함과 기대감을 반영하며 앞으로의 순항을 예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이유림씨.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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