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공형진과 싱어송라이터 박선주가 후진 양성에 나선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CAP(Create Art & Performances)예술원(www.bcap.kr)은 공형진을 공연예술 학부장으로, 박선주를 실용음악 학부장으로 임명했다. 또 배우 서영희, 뮤지션 이정 등 각계 유명 인사들이 대거 교수진으로 포진됐다.
오는 22일까지 2012학년도 정시모집(1차) 원서 접수를 받고 있는 CAP예술원은 실용적 교육을 표방해 입시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연예술 학부는 공연콘텐츠학과, 공연기획과, 극작과, 무용과, 패션스타일과 등 5개 학과, 실용음악학부는 보컬과, 작곡과, 기악과, 음악교육과, 음악경영과 등 5개학과, 음악학부는 성악과, 피아노과, 관현악과, 국악과 등 4개학과, 총 14개 학과 입학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박선주 교수와 공형진 교수는 "실용적 교육을 통해 현장 예술가로서의 자질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방침"이라면서 "현장에서 이미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각 학과 교수진들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예술계 진출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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