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21일 오후 7시부터 펼쳐지는 오리온스-KGC(1경기)전, 삼성-KT(2경기)전 등 국내 프로농구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1경기 오리온스-KGC전에서 양 팀간 접전을 내다봤다고 전했다.
오리온스와 KGC 모두 80점대 예상이 47.64%, 42.78%로 가장 높게 집계돼 양 팀간 박빙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오세근, 크리스 다니엘스, 김태술의 KGC는 5연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고, 오리온스는 SK와 함께 공동 8위에 오르며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 올 시즌 오리온스와의 상대전적에서 4승1패를 거둔 KGC가 전력상 우세하지만, 최근 좋아진 오리온스의 분위기로 볼 때 양 팀간 팽팽한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KT(2경기)전에서는 삼성은 70점대 예상이 34.90%, KT는 80점대 예상이 50.51%로 가장 높게 집계돼 KT의 승리가 예상됐다. KT는 올 시즌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5전승을 거두며 전력상 우위를 점하고 있다.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게임은 대상경기의 최종 득점대를 예상해 맞히는 방식이다. 더블은 1~2번 경기 4팀, 트리플은 1~3번 경기 6팀의 최종 득점대를 맞혀야 한다.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2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21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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