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지성' 김보경(23·세레소 오사카)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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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21일(한국시각) 공식 웹사이트에 오만과의 단두대매치를 앞두고 있는 올림픽대표팀의 김보경을 집중 조명했다. 올림픽대표팀은 22일 오만과의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에서 승리하면 본선진출을 확정짓는다.
FIFA는 '김보경 런던이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는 제목 아래 김보경이 2009년 FIFA 청소년월드컵(20세 이하)에서의 활약으로 2010년 남아공월드컵 엔트리까지 뽑혔으며, 올림픽대표팀에서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어 김보경이 박지성으로부터 직접 후계자로 지목받았다는 내용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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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은 인터뷰를 통해 "올해 열리는 올림픽을 벼르고 있었다. 최초로 메달을 딸 수 있다는 우리에겐 최상의 결과다"며 올림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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